[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주현영이 '앳스타일'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주현영은 싱그러우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 패셔너블한 매력까지 뽐내며 '화보 여신' 포스를 드러냈다.
반박 불가 주현영 전성시대다. 연기 다작 활동을 펼치는 와중에 광고, 예능, 화보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주현영. 그는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한다.
데뷔 4년 만에 상업 영화에 도전장을 내미는 주현영은 "대본이 좋은 만큼 잘해내고 싶다는 부담감이 컸다"고 밝혔다. 극중 주인공 정선지(임윤아)의 사촌동생 정아라 역을 맡은 그는 "아라는 눈치도 빠르고 추진력이 강하다. 솔직 당당한 모습이 귀엽고 매력적인 친구"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주현영은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임윤아와 '찐자매 연기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임윤아와의 호흡에 대해 "친근하게 리드해 준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추진력이 대단한 멋진 동네 언니 같은 느낌이다.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임윤아뿐만 아니라 박은빈, 이세영 등 누구와 붙어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주현영은 '케미 요정'으로 불리는 비결에 대해 "선배님들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의지하다 보니, 감사하게도 좋은 케미가 나왔던 것 같다"고 했다.
'대세 MZ 배우'로 사랑받고 있는 그는 "대중의 반응은 꼭 찾아보는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금까지 연기하면서 단 한 번도 부끄럽지 않은 적이 없다.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의 다양한 반응을 꼭 체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주현영의 열일은 현재 진행형이다. 올 하반기 스케줄표도 꽉 차있다는 그는 "새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다. 큰 기회를 주신 만큼, 부끄럽지 않은 연기로 보답해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주현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6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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