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K리그 성남FC의 유소년팀(U-12)이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축구 초등부 대회에 경기도 초등부 대표로 참가한다.
성남FC U-12는 지난 3월 열린 2024 경기도 꿈나무 체육대회 초등부 최종 선발전(소년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경기도 초등부 왕좌에 올랐다. 이에 따라 대회 우승 자격으로 소년체전에 나서게 됐다.
소년체전은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전남 보성에서 열린다. 전국 각 광역시도 축구 종목 대표팀 17개 팀이 모인다. 성남FC U012는 25일 오전 11시40분 보성공설운동장에서 김영후FC와의 16강전 첫 경기를 시작으로 초등부 전국 1위를 향한 여정을 펼친다.
성남FC U-12는 매년 리그와 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3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U-12·U-11의 2023 경주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전승, 경기 4권역 주말리그 연속 우승 등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성남FC 김영하 대표이사는 "성남FC 유소년의 근간이 되는 성남FC 12세의 선전을 기원하고 성남 유소년과 프로팀을 거쳐 프리미어리거로 거듭난 김지수처럼 유소년 시스템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가도록 유소년 선수단에 많은 지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성남FC U-12 조동희 감독은 "경기도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만큼 선수들과 프로의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려 한다. 부상 없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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