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가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이하 중고연맹)과 '주니어 골퍼 육성 및 주니어 골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24일 체결했다.
던롭은 오는 7월 군산CC에서 '스릭슨배 전국 중고등학교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입상 선수 및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학생 선수를 선발, 연간 50명에게 골프 용품 후원 및 우수 선수 대상 장학금 사업도 추진한다. 중고연맹은 던롭을 공식 용품사로 지정해 등록 선수들이 스릭슨, 클리블랜드골프 클럽과 용품을 부담없이 마련할 수 있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던롭은 지난 4년간 남자 프로 2부 투어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440명 이상의 2부 투어 선수들에게 후원을 지속 중이다.
허남양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 회장은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과감한 지원은 무엇보다 주니어 골프 선수들의 안정적인 대회 환경을 만드는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주니어 골프 선수를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던롭스포츠코리아 홍순성 대표이사는 "4년간의 스릭슨 투어에서의 후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중고등학교 주니어 골프 선수들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통해 골프의 저변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스릭슨과 클리브랜드의 제품이 무엇보다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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