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BS '런닝맨'에 드디어 '초대 임대 멤버' 강훈이 출격한다.
최근 '런닝맨'에서는 "이 자리는 잠깐하고 나가라, 임대로 진행하겠다!", "밥만 먹고 가도 된다"라며 예능 최초 '임대 멤버' 제도를 언급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는데 실제로 초대 임대 멤버로 강훈이 합류해 새로운 케미를 폭발시킬 예정이다.
강훈은 '런닝맨' 출연 6회 차로 '팬돌남', '따박이'등 다양한 부캐를 창출, 멤버들 사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다양한 케미를 보여주었고 이에 시청자 눈도장을 찍었는데 오프닝부터 강훈은 "잠을 제대로 못 잤다.."라며 김장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멤버들은 새로운 막내 등장에 "막내 탈출이다!", "형이 스타 만들어줄게", "강훈아 네가 주인공이야!"라며 특급 대우로 격한 환영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강훈을 위한 레이스로 시민들을 만나 강훈의 이름을 찾아줬어야 했는데 시민들의 낯가림에 당황하는가 했지만 "저 아직 처음이에요!", "형이 거들먹 거리는 거 같다" 예의 바른 '따박이' 부캐를 소환해 당당한 막내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어, 강훈의 음식 취향을 만장일치로 맞춰야 하는 점심 식사가 진행되었고, 김종국을 필두로 멤버들은 "강훈이를 잘 안다"라며 자신만만해 했으나 의외의 취향 릴레이에 결국 강훈이 홀로 먹방 하는 상황이 펼쳐지는 등 네버엔딩 점심시간 지옥에 갇혔고, 공복 상태인 멤버들은 "애가 눈치가 없다", "네가 우리 취향을 맞춰야 한다!"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새로운 막내 강훈의 생일을 축하한다. 5월 23일이 생일인 '새로운 막내' 강훈의 생일을 맞아 제작진은 명품 티셔츠부터 최애템인 축구화까지 초대박 선물 라인업을 준비했다. 해당 선물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수중에서의 단합이 필요했는데 '런닝맨' 첫 출연 당시 비눗물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며 '팬돌남'으로 거듭난 강훈과 예능 베테랑 멤버들이 새로운 합을 잘 맞출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흔들리는 부표 세트 위로 7인이 올라가야 하는 체력전이 예고되자, '런닝맨 대표 헬스인' 유재석과 김종국은 "우리는 매일 운동하는 사람들이다"라며 진두지휘했고, "밧줄을 아래로 잡아라!" 등 폭풍 잔소리를 투척하며 집념을 불태웠다. 하지만 동시에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등 연속해서 대형 실수를 하는가 하면, 역대급 몸 개그를 선보여 두 헬스인 몰락에 멤버들은 "안양 쫄보다", "왜 같은 팀을 공격하냐!"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멤버들이 미션에 실패할 때마다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은 멤버들의 개인 카드로 다시 결제했어야 했는데 실시간으로 결제가 진행됐고, 멤버들은 "우리가 왜 그래야 하는데!"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강훈은 "어차피 뭘 해도 나는 가져간다"라며 '따박이' 막내 모먼트를 보여주며 속을 뒤집어 단합에 위기가 왔다.
'런닝맨'과 강훈은 첫 단합에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늘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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