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준호의 둘째아들 정우 돌잔치에 '트롯걸스 3인방'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6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슈돌' 527회는 '첫 생일을 축하해'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김준호의 둘째 아들 정우가 드디어 첫 돌을 맞이한 가운데, 정우의 돌잔치를 위해 김준호와 은우 부자가 핸드메이드 밤양갱&들기름 답례품과 깜짝 무대까지 준비한다고 해 돌잔치 현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은우는 '마시따'를 이을 역대급 개인기를 탄생시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우가 정우 돌잔치를 위한 답례품인 '밤양갱'을 준비하던 중, 가수 '비비'의 노래 밤양갱을 완벽 재연한 것. 은우는 조막만 한 주먹을 꽉 쥔 채 아래위로 흔들며 "밤양개!(밤양갱)"이라고 외쳐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정우에게 달려간 은우는 "정우야 생일 축하해~"라며 달달한 형아표 특급 사랑까지 보여준다고. 보는 이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할 은우의 애교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트롯걸스 3인방' 홍지윤, 정다경, 강예슬이 김준호의 부탁으로 은우의 집을 찾는다. 홍지윤은 은우, 정우 형제의 실물 영접에 "너무 예쁘다"라며 눈을 떼지 못하며 감동한다고. 이 가운데 홍지윤, 정다경, 강예슬이 정우의 돌잔치에 '돼지토끼' 깜짝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김준호를 위해 트로트 특훈을 펼친다. 홍지윤은 "악센트를 넣어야 해요"라며 강조할 부분을 알려주고, 정다경은 안무까지 알려주며 호흡을 맞춰본다. 나아가 강예슬은 김준호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며 '트롯걸스 3인방'의 원포인트 레슨을 펼친다는 전언.
이어 김준호는 정우의 돌잔치 현장에 반짝이 무대 의상을 갈아입고 '돼지토끼' 축하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 김준호는 비장하게 무대 위로 올라가지만, 현장을 금세 웃음바다로 만들어버린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김준호는 "겨드랑이에 땀이 엄청나요"라며 진땀을 뻘뻘 흘린다고 해 이날의 잊지 못할 무대에 기대를 치솟게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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