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콘서트를 앞두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오히려 기대감을 드러냈다.
26일 임영웅은 "기대되는 수중전. 저는 비 오는 날을 참 좋아합니다"며 콘서트 무대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임영웅은 지난 25일에 이어 오늘(26일)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을 개최한다.
임영웅은 공연의 자랑인 대형 전광판을 비롯해 감탄을 자아낼만한 초특급 스케일의 무대와 연출, 흥을 더하는 밴드 세션의 풍성한 사운드, 댄서팀의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일 예정. 뿐만 아니라 색다른 무대의 향연으로 감동과 감성을 선물할 임영웅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경신할 계획이다.
다만, 이날 서울에 비가 내리고 있는 상황. 그러나 비는 임영웅의 콘서트를 막을 수 없었다. 오히려 임영웅은 "기대되는 수중전"이라며 더욱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좋은 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를 믿고 가"라고 덧붙여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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