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오늘(26일) 아내 예정화와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영화 '범죄도시4'가 1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수 1100만 85명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024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로, '파묘'(2024)의 1100만 관객 돌파 시점인 개봉 40일째보다 무려 7일이나 빠른 속도다.
이로써 '범죄도시4'는 개봉 27일째 전편 '범죄도시3'(2023)의 최종 흥행 스코어를 뛰어넘은 데 이어 개봉 33일째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2022)의 최종 스코어 1269만 3415명을 향해 꾸준히 흥행 질주 중이다. '범죄도시4'는 82만 1631명의 오프닝으로 시리즈 중 최고 오프닝 및 2024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고 개봉 5주차까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마동석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모델 겸 방송인 예정화와 늦깎이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되었으나, 바쁜 스케줄과 코로나19 등 문제로 예식을 미룬 뒤 3년 만에 소규모 비공개 예식을 진행한다.
이에 마동석은 지난 16일 열린 '범죄도시4' 천만 흥행 감사 쇼케이스에서 아내 예정화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내가 저를 처음 만났을 때, 제가 굉장히 가난했다. 당시에 조그만 방 안에 A4용지 4~50장을 붙여놓고 기획만 해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제가 그전에 마음 고생하고 다치는 걸 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많이 챙겨주려 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제가 배우 생활은 오래 했지만, 이름이 알려지고 조금씩 형편이 나아진 것은 얼마 안 됐다. 가난할 때부터 제 옆을 지켜주고 아이디어를 내주며 도와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