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주현영이 만능 올라운더의 진가를 재입증했다.
주현영은 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재출격,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올초 권은비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쭈디'(DJ 주현영의 애칭)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기존 청취자들은 물론 그의 라디오 출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환호 속에 또 한 번의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현영은 20일부터 26일까지 '영스트리트'를 책임졌다. 이번에도 모든 지 다 잘하는 '쭈디'의 육각형 면모가 빛을 발했다. 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진행 실력으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끄는가 하면, 재치 넘치는 입담과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매일 저녁을 즐거움으로 물들였다
주현영의 눈부신 활약은 계속됐다. 그는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목소리로 다양한 사연들을 귀에 쏙쏙 들리게 전하기도, 사연을 보내온 청취자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보내는 등 진심 어린 리액션으로 훈풍을 몰고 왔다. 또한 주현영은 '영스트리트'를 찾은 여러 게스트들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재미를 선사했다.
이처럼 지난 일주일간 웃음과 힐링으로 가득 찬 시간을 청취자들에게 선물한 주현영. 그는 두 번째 스페셜 DJ로 임한 마지막 방송을 마치며 "두 번째여도 떨리고 긴장됐지만 반겨주신 까비님들('영스트리트' 청취자 애칭) 덕분에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현영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취 새싹의 무공해 일상을 보여줘 안방을 사로잡았다. 종횡무진하는 그의 열일 행보는 스크린으로 이어진다. 주현영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데뷔 후 첫 공포 장르에 도전하는 '괴기열차'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두 편의 작품 속에서 선보일 주현영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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