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5월에도 '얼굴천재' 차은우 신드롬이 계속되고 있다. 차은우가 두 달 만에 이달의 배우 부문 정상을 탈환했다.
차은우는 셀럽챔프를 통해 집계된 '청룡 랭킹' 이달의 배우 부문에서 득표율 94.07%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3월에 이어 5월에도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권선율 역을 맡은 그는 입체적인 감정 열연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가수, 연기, 예능 삼박자를 고루 갖춘 도경수가 4.72%로 2위에 올랐다.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더 문'으로 관객들과 만났던 그가 올해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성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또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게스트로 출연해 나영석 PD와 완벽한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어 로운이 0.58%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에 합류한 그는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뜨거운 팀플레이를 보여준 이제훈은 0.36%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2' 이후 '댓글부대'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손석구는 0.18%로 5위를 기록했다. MBN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 수호는 0.08%로 6위에 자리했다.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멜로 장인의 면모를 보여준 장기용은 0.02%의 득표율로 7위에 올랐다.
한편 '청룡 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인물과 작품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드라마,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부문별 후보자(작)는 이달의 배우와 이달의 드라마의 경우 스포츠조선 기자단이, 이달의 가수는 셀럽챔프 인기셀럽 기준으로 선정된다. 1위 수상자는 100% 네티즌 투표로 결정된다.
◆'청룡 랭킹' 5월의 배우 순위표
=순위=이름=득표율=
=1=차은우=94.07%
=2=도경수=4.72%
=3=로운=0.58%
=4=이제훈=0.36%
=5=손석구=0.18%
=6=수호=0.08%
=7=장기용=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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