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의 첫 동반 예능이 설렘을 유발했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28일 '수범이들, 여기에 잠들다 | 변우석 김혜윤 | 살롱드립 뽀나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혜윤과 변우석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맞춰갔고, 장도연에게 질문을 받을 때마다 서로의 반응을 살피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장도연은 "드라마에서 설렘 포인트다 엄청나게 많지 않나. 제목처럼 실제로 업고 튀고 싶었던 순간은?"이라고 질문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눈을 마주쳤고, 이 모습에 장도연은 "너희 사귀지"라며 의심해 시선을 모았다. 김혜윤은 "연기를 하면서 진짜로 멋있다. 설렌다고 생각했던 장면이 있다"고 했고, 변우석은 "제가 배 아픈 솔이를 위해서 대신 버스를 세워달라고 했던 장면을 말하는 것 같다"고 짚었다.
변우석은 "10개월 촬영 내내 혜윤이가 계속 울었다. 그 슬픈 감정을 저에게 전달해줄 때마다 제가 잘 느꼈다. 그럴 때마다 업고 튀고 싶었다. 혜윤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김혜윤은 "대체로 제가 우는 장면이 많아서 오빠가 저에게 '고생했다'는 느낌으로 터지한 것"이라며 메이킹 필름 속 두 사람의 모습을 언급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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