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와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29일 자신의 SNS에 "참 신기해요. 어떻게 이렇게 닮아가죠? 어떤 건 저도 막 헷갈려서 깜짝 놀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커갈수록 엄마를 닮아가는 울 애기. 모든 취향이 잘 맞는 우리. 이젠 분위기 까지"라며 "하나 안 맞는 건 바지길이. 신발도 같이 신는데 #핑크는저구요 #베이지는진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와 딸 이진이와 같은 디자인의 점프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머리 길이부터 헤어스타일, 늘씬한 몸매부터 세련미 넘치는 미모까지 엄마 황신혜를 쏙 빼닮은 이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1963년생인 황신혜는 올해 만 60세 환갑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하고 뛰어난 패션 센스는 물론,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부른다.
이를 본 배우 오연수도 "어머 다 언니 사진인 줄"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팬들도 "말 안 했으면 다 황신혜님 사진인 줄 알았을 것 같아요", "그래서 누가 진이고 누가 신혜님인 거죠", "소녀소녀한 황신혜님", "둘 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 완벽한 미모로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슬하에는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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