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설계자'가 압도적 몰입감을 기대케 하는 '영일적 사고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29일 개봉한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영일적 사고 특별 영상'은 모든 사건, 사람에 대한 의심을 놓지 않는 완벽주의자 영일의 날카로운 눈빛과 낮은 음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반복되는 사고와 자신이 타겟이 되었다는 불안으로 영일이 자신을 둘러싼 인물들을 향한 의심을 키워가는 모습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 특히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뢰인 주영선(정은채)과 무언가를 감추는 듯한 삼광보안 팀원들, 의뢰인과 타겟에 동시에 접근할 수 있는 보험 전문가 이치현(이무생)까지 의심스러운 이들을 뒤에서 지켜보는 영일의 내적 혼란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마지막으로 영일이 조작한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양경진(김신록)과 이슈를 생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는 사이버 렉카 하우저(이동휘)까지 팽팽한 긴장을 더하는 이들의 등장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강렬한 몰입감으로 5월 극장가를 장악할 영화 '설계자'는 연기파 배우들의 특별한 시너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할 것이다.
한편 '설계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