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혼란스러운 '나는 솔로' 20기의 '남자 선택 데이트'가 파란을 일으켰다.
29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물 '나는 솔로'에서는 내숭은 없고 어필만 있는 '솔로나라 20번지'의 직진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다음날 데이트에서는 남자들이 여자들을 선택하는 권한이 주어졌다.
데프콘은 "여기서 만약에 영호가 정숙한게 안 가면 난리가 난다"라 걱정했고 송해나는 "싸우자는 거지"라며 동조했다.
여자들이 긴장한 채로 서 있는 가운데 현숙을 두고 영식 영수 광수가 의지를 다졌고 영철은 "나야말로 선택 안할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포틀랜드에 사는 게 죄는 아니잖아"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가운데 영호는 정숙을 지나쳐갔다. 데프콘은 "뭐야. 영호 왜? 정숙 저기 있잖아"라 놀랐고 송해나 역시 "에이 거짓말"이라며 믿지 못했다.
정숙은 "저 XX는 이제 끝이다"라고 해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경악케 했다.
예고편을 본 이이경은 "정숙의 음성이 나오는 순간 게임 끝이었다"라 했고 데프콘은 "역대 최고의 예고편이다. 영호가 지나가는데 소름이 돋더라"라며 몸을 감쌌다.
그러면서도 "다음주에는 정숙 씨의 키스신이 나올까요? 과연 언제쯤 그녀는 키스를 하게 될까요. 그리고 키스로 가는 과정이 얼마나 험난한지 끝까지 봐달라"며 웃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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