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NCT 재현이 미국 팝스타 라우브와 만난다.
재현은 오는 6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의 헤드라이너 라우브의 러브콜을 받아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 라우브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9년 공개한 재현의 'I Like Me Better'(아이 라이크 미 베터) 커버 영상부터 시작, 재현의 감성이 담긴 커버곡 영상이 1억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데 이어 라우브 역시 영상을 본 후 "아름답고 인상깊었다"라고 호평을 하며 전 세계 팬들로 하여금 두 사람의 협업을 기대케 했다.
더불어 지난 29일 라우브가 SNS 계정을 통해 재현에게 초청 메시지를 보낸 것을 깜짝 공개하자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 'K팝 대표 그룹' NCT의 재현과 세계적인 팝스타 라우브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재현은 NCT의 멤버로서 유니크한 음악과 극강의 퍼포먼스, 독보적인 콘셉트로 네오(NEO)의 독자적인 장르를 확고히 구축함은 물론, 'Forever Only'(포에버 온리), 'Horizon'(호라이즌) 등 곡 작업에 참여한 솔로 곡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한편, 재현은 3분기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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