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뉴진스가 '뮤직뱅크' 1위 후 민희진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뉴진스가 '하우 스위트(How Sweet)'로 에스파 '슈퍼노바(Supernova)'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5월 마지막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민지는 트로피를 받은 후 "우리 뉴진스가 약 10개월 만에 컴백을 했는데 그동안 항상 기다려주신 '버니즈' 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다"며 가장 먼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컴백도 정말 멋있게 컴백할 수 있게 도와주신 늘 최고의 서포트를 해주시는 우리 대표님, 어도어 식구 여러분들, 그리고 헤메스 스태프분들, 매니지먼트 분들 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꼭 전하고 싶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다니엘 역시 "다시 한번 대표님께, 너무나 사랑하고 소중한 우리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대표님 사랑한다"면서 민희진 대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렇게 멋있는 무대에서 버니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버니즈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지난 24일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뉴진스가 속한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임시주주총회 관련 2차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와의 1년 플랜은 그대로 가져가고 싶다. 그게 누구에게도 손해가 아니다. 감정적 상처는 이미 서로 많이 받았다. 그런 부분은 대인배처럼 끝내고 다른 챕터로 넘어가고 싶다"면서 "뉴진스의 미래를 생각해서든 하이브의 미래를 생각해서든 모두의 미래를 생각하면 뉴진스 애들에게 희망고문이 얼마나 괴롭냐. 그런 관점에서 저도 한 수 접을 거니까 그만하자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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