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창섭이 목 컨디션에 비상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창섭이 목 관리를 위해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창섭은 이비인후과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음성 치료와 성대 훈련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창섭은 목 상태에 브레이크가 걸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성대 진찰 결과 폴립이 생겼다고 하더라. 물혹 난거다. 물혹이 있는 상태를 방치하면 결절로 악화된다고 하더라. 현재는 회복에 집중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경험자인 전현무와 박나래는 "폴리일때 빨리 잡아야 한다", "폴립 때문에 라디오 그만뒀다", "폴립 수술만 세 번 했다"라며 공감했다.
결국 이창섭은 안 좋아진 목 상태 때문에 4월 솔로 컴백과 행사, 노래하는 콘텐츠 촬영을 연기하거나 취소했다고. 그는 "본업이 가수인데, 노래 못하면 어떡하나.."라는 고민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이창섭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위해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이창섭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는 모습을 본 전현무와 박나래는 "나 가던 데야"라며 반가워했다.
다행히도 이창섭의 목 상태를 본 전문가는 "발견 초기에 비해 성대 자체 부기가 많이 빠졌다"며 "이제 폴립이 작아지는 훈련을 해야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창섭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음성 치료와 성대 훈련을 했다. 목 컨디션 회복을 위해 될 때까지 안간힘을 쓰며 훈련을 반복한 그는 "빨리 다 나아서 노래 부르고 싶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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