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손헌수가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손헌수는 3일 "와~~~~~~~~~~~~~~~~~~내가 아빠라니!!!!!!! 아빠라니!!!!!!!!!!!!!!!!!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빠닷!!!!!!!!!!!!"이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손헌수는 "세상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며 "행복합니다 잘하겠습니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손헌수의 아내는 현재 임신 13주차로, 아이의 태명은 백용이다.
손헌수는 7살 연하 비연예인과 2년간의 열애 끝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비혼주의자였던 손헌수는 행복하게 결혼 생활을 하는 박수홍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며 여러 방송을 통해 아내를 향한 애정과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결혼 9개월 만에 아빠가 되는 손헌수의 기쁜 소식에 김원효, 강재준 등 개그맨 동료들도 "대박 여기저기 난리도 아니구만!축하해", "우왕 너무너무 축하 드려요"라며 축하 인사를 남겼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손헌수 글 전문
와~~~~~~~~~~~~~~~~~~내가 아빠라니!!!!!!!
아빠라니!!!!!!!!!!!!!!!!!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빠닷!!!!!!!!!!!!~~~~~~~
세상 모든분들 감사합니다~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예비아빠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잘하겠습니다
13주 태명 백용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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