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6월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59-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264가구 ▲84㎡B 112가구 ▲114㎡A 108가구 ▲132㎡A 5가구 ▲162㎡A 2가구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10년 만에 봉곡동에 분양되는 신축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미시는 대형 개발호재가 많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선주중, 선주고가 위치하고 도봉초, 경구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북구미IC), 구미 종합터미널, 경부선 구미역 등과 인접해 있다. 구미역에는 올해 12월 구미와 대구, 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미시는 인접해 있는 대구, 경산 등과 연계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추진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일조권과 세대 간 사생활 보호를 위해 넓은 동간 거리도 확보했다. 주차장은 100%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다양한 특화 조경을 적용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북카페), 1인독서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건강, 여가와 휴식 등을 도울 예정이다. H 프라이빗 스위밍풀, H 아이숲, H 오토존, H 위드펫 등 고품격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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