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어쩌면 두 달간의 선두 질주를 마감할 수 있는 벼랑 끝, 그러나 '챔필(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의 열기는 여전히 뜨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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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전은 만원관중 속에 시작됐다. 이날 경기 시작 1시간20분 전인 낮 12시40분 2만500장의 입장권이 일찌감치 동났다. 홈팀 KIA의 올 시즌 16번째 매진 경기.
KIA는 4~5일 롯데에 잇달아 덜미를 잡혔다. 5일 경기에선 본헤드 플레이로 리드를 헌납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결국 2위 LG에 0.5경기차로 추격 당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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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뜨거운 팬심이 챔필을 휘감는 모양새. 반등에 대한 열망도 그만큼 클 수밖에 없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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