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문명특급' 지성이 '보미남(보영에 미친 남자)'으로 등극한 이보영 사랑을 드러냈다.
6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는 '너무 스윗해서 충치 생기는 줄 알았다는 지성의 한마디는 무엇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커넥션'의 지성, 전미도, 권율, 김경남, 정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성은 이보영과의 럽스타그램, 공개 데이트 등으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시즌 개막전을 관람, 중계 화면에도 두 사람의 투샷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보영이랑 지성이랑 사귀나봐. 너무 티내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지성은 "그 댓글이 너무 웃겼다. 같은 모자 썼다고 그러더라"라고 언급했다.
휴대폰에 이보영의 이름을 '울초섹미(울트라 초절정 섹시 미녀)'로 저장했다는 지성은 드로잉 카페에 가서도 이보영의 얼굴을 그릴 정도다. 재재는 "이보영 씨 말에 따르면 '킹 사이즈 침대에서 첫째, 둘째, 저 눕고 오빠는 가로로 누워서 잔다'더라"라고 말했고 지성은 "발 밑에서 잔다. 애들이 밑으로 떨어져서 그거 막아주려고"라고 스윗함을 드러냈다. 지성은 "애들을 잘 키워보자는 생각이다. 우리의 꿈이랑 하면 아이들이 건강하고 멋지게 크는 것"이라 밝혔고 전미도는 "선배님과 대화를 하고 나면 '내가 정말 쓰레기구나' 싶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015년 '킬미, 힐미'에 이어 2017년 '피고인'으로 두 번의 연기대상을 받은 지성. 지성은 "공교롭게도 두 번의 대상은 보영이가 딸 덕분에 받은 상이라 한다. 2015년에 딸이 태어났다. 모든 게 우리 딸의 의미"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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