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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호주법인은 최근 코롤라, 캠리, 코롤라 크로스 및 RAV4 라인업에서 내연기관 전용 파워트레인을단종했다. 이 모델은 야리스와 야리스 크로스 및 코롤라 해치백 등의 모델과 동일하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만 출시한다.
더불어 하이브리드 베스트셀러였던 프리우스가 호주 시장에서 단종하고재출시 하지 않는 것을 보면 호주에 출시된 기존 모델의 하이브리드화가 진행되면서 서로 포지션이 겹치는 카니발라이제이션을 피하기 위해 신 모델을 출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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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근 토요타는픽업트럭 하이럭스에마일드 하이브리드 디젤 트림을 추가한 부분변경을 출시했다. 앞으로EV 전용 모델 출시 계획은 없는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같이 하이브리드 전환은 SUV 포튜너, 랜드크루저 전체 라인업, MPV 하이에이스 및 그란비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토요타 호주법인션 헨리 부사장은 "호주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 급증에 직면해 대부분승용차와 SUV는하이브리드로 재편하고 가솔린 전용 모델은단종한다"고 전했다.토요타 호주법인의 하이브리드 점유율은지난해 33.5%를 기록했고 올해 1~5월은46.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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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에디터 jw.lee@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