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6일부터 경남 양산 에이원CC 남, 서 코스(파71·7142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 67회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우승상금 3억2000만원).
이 대회는 3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2인 1조의 '원웨이(One-way)'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컷 통과한 73명의 선수는 3라운드부터 1번홀에서 모두 출발했다.
통상 국내 대회는 인 코스, 아웃 코스에서 시간대를 교차해 출발한다.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방식. 하지만 디오픈 챔피언십, 마스터스 등 세계적 권위의 메이저 대회는 원웨이로 진행된다.
올해로 67회째를 맞이한 KPGA 선수권대회는 국내 최초의 프로 대회로 오랜 전통과 역사, 최고의 대우로 이름난 대회, 올해부터는 우승자를 가리는 여정에 원웨이 방식까지 도입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KPGA 대회가 원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것은 2014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에서 개최됐던 '야마하 한국경제 제57회 KPGA 선수권대회' 이후 10년만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시경 유튜브 나온 ‘맛집’, 폐업 후 가게에 반려견 유기 의혹..업주 “급한 사정 있었다” -
김수현, 성수동 충격 목격담 “매우 수척+피폐해진 몰골..숨만 쉬어도 수천만 지출” (연예뒤통령) -
만삭 안영미, 골룸 머리에 D라인 배 감싸쥐고…선 넘은 코믹 열정 -
지드래곤, 20년 함께한 '팀 GD'에 수억대 아파트 쐈다…"의리 끝판왕" -
'권상우♥' 손태영, 핫팬츠 입은 12세 딸에 항복 “옷 취향 이젠 못 말려” -
한혜진, '선배' 홍진경 파리 도전 소식에 돌직구 "개그맨이지만 정체성은 모델" -
신정환, '1억 매출' 대박에도 반전 고백 "12시간 엑셀 방송, 가장의 마지막 선택" -
“은퇴 방송인가” 재전성기 스스로 걷어찬 양상국, ‘핑계고’ 한방에 분위기 급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도움 1위 등극" 손흥민 교체 투입, 8호 AS 폭발…'극장골' LA FC, 샌디에이고와 2-2 '극적' 무승부
- 2.[속보]충격! '청년 에이스'마저 끝내 이탈… '어깨 불편감' 문동주, 에르난데스 말소 하루만에 엔트리 제외
- 3.후라도 vs 왕옌청 빅매치 무산? 라팍 덮은 대형 방수포, 삼성-한화 결승전 개최 불투명
- 4.충격! 강민호 2군행 왜? 칼 빼든 박진만 감독, 대량실점 빌미 김재상도 말소, 장승현 김상준 등록
- 5.타율 0.081 → 1년만에 '3할' 대반전! 빛고을 달군 20세 박재현의 선전포고 "리드오프 욕심난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