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혜윤이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6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에서 '틈만나면,'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혜윤이 1위에 올랐다. '틈만나면'이 방송이 시작된 이래로 출연한 게스트가 TOP10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또한 '틈만나면,'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70.9% 증가하면서 자체 최고 화제성을 기록했다.
이로서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이 5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한 이후, 2주만에 김혜윤도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화제성 커플 메이커로 올라서게 되었다.
2위와 3위는 '연애남매'의 이용우와 김지원이 차지한 가운데, 4위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 천우희인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6월 1주차에 천우희는 드라마 화제성 3위('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0위('The 8 Show')에도 오르면서 TOP10에 세 번이나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5위부터 8위까지는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의 김기리, '연애남매'의 박재형,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의 문지인 그리고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의 이효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9위는 '1박 2일 시즌4'의 뉴진스가 차지했다. 첫 공중파 출연을 하며 TOP10에 오른 것이다. 뉴진스의 출연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 대비 100%이상 화제성이 증가했으며, 52주만에 TOP20에 진입했다. 마지막으로 10위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류수영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는 JTBC·웨이브의 '연애남매'가 올랐다. 전주 대비 화제성이 34.3% 증가하며 네 번째 1위를 달성했다. 이용우, 김지원, 박재형, 박세승 등이 이슈메이커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JTB C의 '최강야구'가 차지했다. 순위는 감소했으나 화제성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시에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동영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MBC의 '나 혼자 산다'인 가운데, 4위는 티빙의 '여고추리반3'가 차지했다.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와 순위를 기록하며 회차 공개를 끝냈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ENA·SBS Plus의 '나는 SOLO', SBS의 '런닝맨', Mnet의 'I-LAND2: N/a', MBC의 '놀면 뭐하니?', KBS2의 '개그콘서트' 순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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