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아 리파는 정규 3집 'Radical Optimism' 발매 이후 진행되는 월드 투어의 첫 일정인 유럽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Advertisement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 커버곡 영상과 모델 활동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두아 리파는 2015년 데뷔 싱글 'New Love'에 이어 두 번째 싱글 'Be the One'이 유럽 여러 지역에서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스스로가 '다크 팝(Dark Pop)'이라 정의한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독보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고 평단의 찬사로 함께 그해 재능 있는 신예를 소개하는 'BBC 사운드 오브 2016'에 이름을 올리며 영국 음악 씬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Advertisement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인상'과 함께 실크 시티(Silk City)와 협업한 'Electricity'로 '베스트 댄스 레코딩' 부문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고 2018년 영국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One Kiss (with Calvin Harris)'로 제39회 브릿 어워드 '올해의 싱글' 부문을 수상하였다.
Advertisement
공개 하루 만에 1200만 회가 넘는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한 'Houdini'를 비롯해 'Training Season', 'Illusion' 등이 수록된 정규 3집 'Radical Optimism'는 발매 첫 주 UK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고 빌보드 앨범 차트 2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보여 주었다. 전 세계적으로 420억 회가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스포티파이에서 100억 회 이상 스트리밍 기록을 세운 2장의 앨범을 가진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로 기록되는 등 최고의 인기와 함께 지난 4월에는 타임(TIME) 선정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현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2018년 5월 공연 이후 약 6년 만에 진행되는 무대로 높아진 인기만큼 큰 기대감과 함께 내한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