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저력을 보여줬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5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3집 수록곡 'Smart'는 '글로벌(미국 제외)' 176위에 자리하며 15주 연속 차트인했다.
미니 3집 'EASY'는 '월드 앨범' 14위에 자리하며 16주 연속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EASY'는 발매 약 4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빌보드의 주요 송차트와 앨범차트에 머무르며 롱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르세라핌은 앞서 미니 3집 'EASY'로 미국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를 섭렵했다. 이 음반은 3월 9일 자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8위에 자리했고,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메인 송차트 '핫100'에 99위로 진입했다. 이들은 'EASY'로 커리어 하이를 찍고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간 흥행을 이어가며 세계 음악시장에서 확장된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3일 K-팝 걸그룹 최초로 'MTV PUSH'의 월간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MTV PUSH'는 미국 음악 전문 방송 MTV가 매달 한 아티스트를 선정해 퍼포먼스 영상, 인터뷰,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해 집중 조명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르세라핌의 'MTV PUSH' 콘텐츠는 6월 한 달간 MTV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전 세계 MTV 채널로도 방송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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