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에서 경찰에 쫓기던 여성이 차량을 세우고 지붕에 올라가 옷을 모두 벗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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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차량이 비상 차선에서 과속을 하던 검은색 SUV를 추격했다.
순찰대원들이 차량을 세우라고 지시하자 운전자는 돌연 차량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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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30대 여성이 갑자기 선루프를 통해 지붕에 올라갔다.
그러더니 입고 있던 회색 반바지와 흰색 티셔츠를 모두 벗어 알몸인 상태로 양팔을 벌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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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녀를 도주, 체포 저항,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네티즌들은 "무기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무죄라고 몸으로 말하는 것 같다", "재미있는 고속도로 세상이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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