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후 제주에서 홀로 사는 근황을 전했다.
12일 최동석은 "어제는 시장 갔다가 만두를 사오고야 말았지만 최근 먹부림을 멈추고 식단관리를 하고 있어"라며 "내일부터 중요한 일정이 있기 때문이지"라고 자기관리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일주일 만에 3kg 정도 빼고 인바디에 올라갔는데 다행히 근육은 많이 빠지지 않았고 체지방은 좀 더 걷어내야겠어"라며 다짐했다.
최동석은 "내 몸의 상태를 정확히 눈에 보여주니까. 무작정 몸무게만 줄인다고 좋은 다이어트는 아니란 걸 알게 해준 인바디"라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밝혔다.
최근 최동석은 이혼과 관련해 오해와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현재 아이들과 교류하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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