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탈란타가 니콜로 자니올로(애스턴 빌라)를 노린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탈란타가 자니올로 영입을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출신인 자니올로는 엔텔라 유스를 거쳤다. 2016년 엔텔라에서 프로 데뷔했고, 인테르로 이적했다. 2018년 AS로마로 이적했다. AS로마에서 그는 맹활약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로 뛰면서 좋은 역할을 해냈다. 2021~2022시즌에는 팀의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22~2023시즌 자니올로는 AS로마에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도 있었다. 토트넘에서 그를 노렸다. 그러나 시즌 초반 어깨를 다쳤고 결국 이적은 불발됐다. 2023년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갈라타사라이에서 반시즌을 뛰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23년 여름 애스턴빌라로 임대됐다. 니콜로 파지올리, 산드로 토날리 등과의 불법 도박에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징계는 받지 않았다. 애스턴빌라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주전과 벤치를 오가고 있다. 이런 그를 아탈란타가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탈란타는 현재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필요하다. 이탈리아 출신의 자니올로는 좋은 자원임에 틀림없다.
자니올로를 노리는 것은 아탈란타만이 아니다. 스페인의 비야레알 역시 자니올로 영입에 뛰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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