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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영상 속 옐은 수줍은 듯 하지만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옐은 학교 곳곳을 누비며 악동스러운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에너제틱한 모습으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특히 감각적인 영상미와 옐의 유니크한 분위기가 더해져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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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or HATE'는 하이키가 기존에 선보였던 따뜻하고 감성적인 콘셉트와는 다른 자유롭고 당돌한 모습과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하이키는 완성도 높은 신보를 통해 K팝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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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이키 옐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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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분위기로 컴백한 만큼 마이키한테 하이키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된 것 같아 행복하다. 빨리 무대를 보여주고 싶을 만큼 기대가 된다.
그동안 하이키에게서 보지 못한 파격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이번 앨범의 관전 포인트다. 저희의 불량스러움이 잔뜩 묻어나는 표정에 집중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Q. 신보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기억에 남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노래 녹음할 때 짜증 난 것처럼 녹음하라고 하셔서 엄청 화를 내면서 노래했다. 이후 대표님께서 이번 앨범은 불량스러우면서 약간 삐딱한 게 포인트인데, 제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해 주셨던 게 기억에 남는다.
Q. 옐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하이키의 곡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바람이 있다. 그래서 작사, 작곡, 랩 메이킹에도 욕심이 생긴다. 또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연기도 하게 됐는데 다양한 경험을 해볼수록 더 도전하고 싶은 게 많아지는 것 같다. 해보고 싶은 모든 걸 누구보다 잘 해내는 게 목표다.
Q. 이번 앨범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자기야 사랑해♥
Q. 끝으로 하이키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마이키가 보고 싶어 하던 콘셉트를 드디어 보여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떨리고 기대 됩니다. 앨범이 발매되는 19일이 다가오고 있으니까 모두 멋있는 무대 볼 준비하고 있어요. 곧 봐요 마이키!
한편 하이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미니 3집 'LOVE or HATE'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