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1호 영입' 개인 합의를 마쳤다. 제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턴)다.
영국 언론 더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제임스 래트클리프 맨유 공동 구단주가 첫 계약을 마무리했다. 브랜스웨이트와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따.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승6무14패(승점 60)로 8위에 머물렀다. 카라바오컵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일찌감치 탈락했다. 선수단 내 분열설도 나왔다. 그나마 '지역 라이벌' 맨시티와의 FA컵 결승전에서 극적으로 승리, 우승컵을 거머쥐며 자존심을 세웠다. 구단은 고민 끝 텐 하흐 감독과의 동행을 결정한 모습이다.
대대적인 개편이 예상된다. 맨유는 벌써 라파엘 바란, 앤서니 마샬 등과 계약 만료로 결별했다. 맨유는 새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선은 '텐 하흐 감독은 2023~2024시즌 센터백 부상이 많았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해리 매과이어, 바란, 조니 에반스 등이 모두 문제를 겪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에버턴의 센터백 브랜스웨이트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주급을 15만~16만 파운드로 책정했다. 에버턴은 브랜스웨이트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에버턴은 재정적인 문제에 놓여 있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올 여름 더 많은 선수들을 팔아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에버턴은 올 시즌 재정 문제로 승점 삭감이란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브랜스웨이트는 2023~2024시즌 리그 35경기에서 3117분을 뛰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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