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net 슈퍼스타K3 출신 그룹 '투개월'이 다시금 뭉쳤다.
15일 오전 김예림(활동명 림킴)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Confess I loved you from the start"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그룹 '투개월'로 활동을 같이 했던 도대윤과 공원에서 듀엣에 나선 모습.
이들은 지난 5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에서 합동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듀엣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투샷이 실존하다니" "도대윤 멋지게 잘 컸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예림과 도대윤은 지난 2011년 슈퍼스타K3에서 그룹 '투개월'을 결성하고 활동한 바 있다. 이후 도대윤은 활동을 중단했으며 김예림은 '림킴'이란 활동명으로 개인 활동을 해 왔다.
도대윤은 최근 단독 밴드를 결성하고 공연을 개최하는 등 활동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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