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구교환이 "청룡영화상에서 이제훈 하트가 찐이였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액션 영화 '탈주'(이종필 감독, 더램프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내일을 향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 병사 임규남 역의 이제훈, 오늘을 위한 추격을 벌이는 보위부 장교 리현상 역의 구교환, 그리고 이종필 감독 참석했다.
구교환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통한다는 게 기적 같지 않나? 청룡영화상에서 이제훈에게 내게 하트를 날려 줬는데 영화를 공부하면서 이제훈이란 배우를 염두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시상식에서 이제훈의 표정이 정말 찐 표정이지 않나? 심지어 시나리오까지 전달받으니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작업하면서도 규남과 현상의 전사가 있다. 스핀오프, 프리퀄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 병사와 오늘을 지키기 위해 북한 병사를 쫓는 보위부 장교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제훈, 구교환, 홍사빈이 출연했고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도리화가'의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3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인생 리셋'…"소을·다을 남매와 새 집 계약 완료" -
야노시호, 유흥업소 간다는 남편에 "가고 싶으면 가는 것" 쿨한 대답 -
김대희, '찐' 승무원 출신 아내 등장에 '꼰대희' 캐릭터 박살…신봉선 "나 왜 불렀냐, 니네 끼리 빵X먹어" 웃음 폭발(꼰대희) -
BTS 광화문 의상, 송지오 디자인이었다…"韓 '영웅' 재해석"[SC이슈] -
[종합] "종국이가 잘나간다고 날 모른채?"…터보 김정남 "터보 앨범, 다 종국이 사비였다→혼자 잘 나간다고 형 외면하는 스타일NO"(인생뭐있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뼈말라니즘' 선구자→비키니 자태 '깜짝'…"96→41kg 감량, 웨딩촬영 무사히 마쳤다" -
'천만 배우' 유지태, 순식간에 눈빛 돌변...한명회 빙의 "순간적으로 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