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진성의 설 특집 공연이 김호중 통편집 후 다시보기 서비스를 재개한다.
17일 오후 소속사 토탈셋은 "지난 설 연휴 방송된 진성의 KBS 설 특집 공연 '진성빅쇼 복(BOK) 대한민국'(이하 '진성 빅쇼')의 편집본이 KBS 공식 홈페이지와 OTT 채널 웨이브를 통해 업로드됐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던 진성의 수많은 명곡들은 물론 장윤정, 이찬원, 정동원 등 트로트 시장을 이끄는 후배들의 명품 공연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방송된 '진성 빅쇼'는 진성이 40년 무명 시절과 벼락같이 찾아온 혈액암을 극복하고 다시 맞이한 인생의 황금기를 돌아보는 뮤직 토크쇼로 '보릿고개', '태클을 걸지마', '내가 바보야', '안동역에서' 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진성의 명곡들과 굴곡진 인생사를 조명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최근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되며 많은 트로트 팬들의 아쉬움을 불렀던 '진성 빅쇼'는 이날 다시보기 서비스를 재개한 만큼 진성의 명품 공연을 다시 찾고 싶어 하는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예정이다.
한편 진성은 오는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진성 빅쇼' 공연의 막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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