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전시회를 열고 그림 실력을 뽐낸다.
이효리는 18일 직접 그린 작품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의 숨겨뒀던 수준급 그림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효리는 "저에게 그림은 셀프테라피랄까요. 근본 없는 취미 미술이지만 궁금하시면 7월에 열리는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사진전에 구경오세요~^^ 엄마와의 첫 여행을 기록하는 사진들과 부끄럽지만 제 그림 몇개가 전시될 예정입니다"라고 알렸다.
앞서도 이효리는 직접 그린 그림을 공유하며 미술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이효리의 친언니가 서양화가 이애리 작가로 알려지면서 예술가 재능을 타고난 집안임을 짐작케 한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엄마와 함께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 중이다.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19세에 데뷔해 톱스타가 된 딸 이효리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와 단둘이 떠나는 모녀 여행을 리얼하게 담아낸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평범한 딸 이효리와 엄마의 진솔한 여행기로 코끝을 찡하게 만들며 많은 모녀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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