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 남성이 한 식당에서 5년간 2100번 이상 연속으로 음식을 포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닝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포산에 사는 남성 A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같은 식당에서 2101번 연속으로 음식을 테이크아웃 주문했다.
5년 연속 매일 한 식당에서 음식을 포장 주문한 셈이다.
식당 주인은 이 사실을 알고 놀라면서도 감동을 받았다.
주인은 "음식 맛을 제대로 아는 고객을 만난 것은 큰 기쁨"이라며 "이런 단골 덕분에 요리에 더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해당 식당은 광둥식 요리 전문점으로, 만두, 고기요리, 해산물 등을 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미 식당의 주주가 된 거 아닌가?", "음식이 얼마나 맛있길래", "가족도 이렇게 연속으로는 먹지 않겠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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