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팝 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내한해 방송인 유재석과 조세호를 만났다.
1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계정에는 녹화에 참여한 빌리 아일리시가 MC 유재석, 조세호와 만나 찍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유퀴즈' 측은 "세계적인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강림에 유퀴즈 0개국어가 돼..그 어떤 미사여구라도 빌리 아일리시 자기님에게 부족할 것 같음. 세상 좋아졌다. 빌리 아일리시가 자기님이 되고…★빌리 아일리시 보유 예능 '유퀴즈' 보고 손해보지 마시길★"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빌리 아일리시는 세 번째 정규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프로모션 차 18일 내한했다.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그는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빌리 아일리시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사전 녹화를 마쳤으며, 또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내 빛의 시어터에서 세 번째 정규앨범 'HIT ME HARD AND SOFT' 발매 기념 청음회를 열었다.
특히 이날 청음회 MC로 제니가 나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무대에 올라 "평소에도 빌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팬으로서 오늘 인터뷰를 직접 하러 나왔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관객들의 함성이 쏟아지자 "함성은 빌리를 위해 아껴달라"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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