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저 달라진 거 없나요?" "살짝 찝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한예슬과 장영란, 레이디 제인도 밝혔다.
쌍꺼풀 수술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는 스타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은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자랑하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한다. 팬들 또한 '수술이 잘됐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성형 수술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보편화된 모습이다.
지난 17일 가수 레이디 제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쌍꺼풀 수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레이디 제인은 "나 좀 달라진 거 모르나. 왜 아무도 못 알아봐? 방송 켜면 바로 '언니 달라졌네요?' 할 줄 알았는데. 왜 아무도 얘길 안 하지?"라고 말했다.
라이브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이 "눈이 더 예뻐졌다"고 답하자 그는 "알았는데 말을 안 한 거구나. 배려에 감사드린다. (그런데) 여러분께 고백하려고 라이브를 켰다. 티가 너무 나서. 엊그제 백화점에 갔는데 직원분이 '눈 되게 자연스럽게 잘 되셨네요' 하시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왔다"고 말했다.
갑작스럽게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레이디 제인은 "원래 쌍꺼풀의 뾰족한 라인이 마음에 걸렸다. 오랜 기간 마음에 안 들어서 기회가 될 때 교정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친구가 쌍꺼풀 수술을 하고 왔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잘 됐길래 (나도) 마음이 동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방송인 장영란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꺼풀 수술' 사실을 밝혔다. 그는 "눈썹 밑에 스크래치를 내는 기법으로 정확한 이름은 '눈썹 밑 거상술'"이라면서 성형 과정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6번으로 알려진 자신의 총 쌍꺼풀 수술 횟수가 4번이라고 정정하기도.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한 장영란은 "(6번 수술했다고) 기사가 너무 많이 났는데 여섯 번이 아니다. 처음엔 안과에서 했다. 당시 돈이 없으니까. 수술 방에 열댓 명이 눕는다. 성형외과에서 했어야 했는데 나도 몰랐다. 그래서 약간 삐뚤빼뚤 됐다. 이후 재수술, 앞트임과 뒷트임, 지금 안검하수까지 총 4번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수술 후 방송 화면을 봤는데 부담스러운 게 없어지고 고급스럽게 보이더라"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우 한예슬도 눈 성형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올해 초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에서 "(쌍꺼풀이) 자꾸 처져서 상담을 하러 갔는데 15분이면 끝난다고 해서 바로 수술대에 누웠다. 3주 되니까 많이 가라앉고 너무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성형 수술에 대해 당당히 밝히고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는 스타들이 늘자 대중들은 과거와 달리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다가오며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팬들은 "꾸밈 없고 당당한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미모가 업그레이드 되니 보기에도 좋다"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