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한 편의 드라마 같은 K팝 퍼포먼스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Mnet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이 아티 필름(가제)'을 7월 중 첫 방송할 목표로 준비 중이다. '마이 아티 필름'은 스토리가 있는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 콘텐츠로, 제작진은 현재 첫 방송을 앞두고 녹화 및 편집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Mnet은 그간 오디션, 경연, 리얼리티 등 음악을 활용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K팝신에서는 '오디션 명가'로 불리는가 하면, 힙합신에서는 대중성을 이끈 주축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몇 년간은 댄스신에도 새바람을 일으키며, 댄서들이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 바다.
이어 이번에는 인기 K팝 아이돌들이 출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인기 아이돌들이 출연해 퍼포먼스는 물론, 쉽게 볼 수 없었던 연기력까지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인기 아이돌이 '마이 아티 필름' 얼굴로 나설지 기대가 모인다.
무엇보다 새로운 소재라는 점이 관심사다. '마이 아티 필름'은 '엠넷의 젊은 피' 김보민 PD의 첫 메인 연출작으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 진두지휘에 나선 신예 PD의 당찬 포부가 느껴진다. 김 PD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Mnet '마이 아티 필름'은 7월 중 시청자들과 만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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