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0기 영자가 20기 광수와 '현커' 임을 고백한 후 쏟아지는 반응에 화답했다.
영자는 20일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려서 얼떨떨합니다"라며 "원래 답댓 다 달아드리고 지금도 너무 달고 싶지만 아직 정신이 너무 없어서 잠시 보류"라고 얼떨떨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댓글은 하나하나 다 읽고 있습니다. 저랑 광수님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 화답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20기의 최종선택이 그려졌다. 최종선택 당일 아침 상철은 영자를 위한 프러포즈 존을 만들었다. 상철을 선택할지 말지 고민하던 영자는 "나를 위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라고 상철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이후 최종선택에서 상철과 영자는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되었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자는 "상철과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철 역시 다른 사람과 열애 중이라 밝혔다. 이 가운데 광수는 "연애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여러분이 아는 분"이라며 영자와의 열애를 알렸다. 두 사람은 연애한지 120일이라며 알콩달콩한 반전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영자는 "커플사진 드디어 올리네 어휴 속 시원해"라며 광수와의 커플샷을 게재, 당당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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