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프리랜서 후배 배성재와 만난다.
26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에 방송인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지난 한 해에만 21개의 고정 프로그램 출연으로 열일 행보를 보여줬지만, 그의 SBS 라디오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전현무가 SBS의 베테랑 DJ 배성재와 만나 어떤 티키타카를 보여줄 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예능을 종횡무진하는 아나운서 출신 예능 선배로서 배성재의 예능감을 진단하는 시간을 갖는다. 예능계에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전현무는 현재 SBS 글로벌 마술사 오디션 '더 매직스타'에서 MC로 활약하며 시선 강탈 리액션과 센스 있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높은 성적을 견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파리올림픽을 통해 처음으로 스포츠 캐스터 중계에 나서는 전현무와 배성재의 캐스터 경쟁 이야기, 두 사람의 아나운서 시절 비하인드 에피소드, 전현무의 방송인 인생을 되짚어보는 밸런스 토크 등 다채롭고 풍성한 대화가 펼쳐질 전망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전현무가 출연하는 SBS '배성재의 텐'은 20일 오후 7시 유튜브 '에라오' 채널·네이버 치지직·카카오TV에서 녹음 전과정이 생중계 되며, 본방송은 26일 오후 10시부터 SBS 파워FM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가 가능, 유튜브에서 다시 보기도 가능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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