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아야네는 20일 "3년이라는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웨딩사진 찍을 때가 정말 어제 같은데 벌써 만삭화보를 찍게 되었네요"라며 만삭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아야네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임산부의 자태를 드러냈다. 만삭 화보도 웨딩 사진처럼 소화한 이지훈과 아야네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야네는 "사실 웨딩 촬영 사진을 제가 많이 업로드 하지 않았는데요. 제주도에서 디즈니 공주(나잇값 하라는 잔소리 싫어요)컨셉으로 찍었었거든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어요!!! 백설 공주-오로라 공주-인어공주-신데렐라 등등. 웨딩 사진 or 만삭 사진 뭐가 더 예쁜가요"라고 적었다.
이어 "만삭 사진이랑 이렇게 비교하니 세월이 살짝 느껴지네요. 역시 하루라도 빨리 찍어놓기 잘했다"고 전했다.
또 아야네는 "그때의 젊음은 다시 되찾을 수 없지만 우린 그때보다 몇백 배 더 행복한 지금을 보내고 있기에 하나도 슬프지 않아요"라며 "1달도 안 남은 임산부 생활, 하루하루 소중히 살기"라고 밝혔다.
이를 본 이지훈은 "어떻게 배만 볼록 변할 수 있죠? 나머지는 4년 전 그대로네"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와 국경을 극복하고 2021년에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두 사람은 오는 7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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