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윤하가 절친 배우 김지원의 팬미팅에 출격,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22일 윤하는 "지원의 첫 팬미팅! 풀메 한 채로 만나는게 웃기면서도 본업으로 만나는 게 어색하면서도 자꾸만 새어 나오는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찡한 시간"이라면서 "저희 오늘은 무대에서만 만나고 내려왔는데, 추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일도 무자비하게 아름다울 여왕님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 그리고 이 여자의 앞길에 웃음과 꽃망울이 가득하길 기도한다"라고 덧붙였다.
윤하는 지난 22일 열린 김지원의 데뷔 후 첫 팬미팅인 '비 마이 원'(BE MY ONE)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래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김지원은 16년 전인 지난 2008년 윤하의 '가십 보이(Gossip boy)'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도 있다.
한편 김지원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데뷔 이래 최고 전성기를 맞았다. 22~23일 서울 단독 팬미팅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페이, 마닐라,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등 7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도 나선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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