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새로운 '댓글 맛집' 여배우로 등극할 기세다.
고현정은 24일 "월요일입니다!!! 우리 힘들어도 다시 웃어보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의 셀카가 담겼다. 활짝 미소 지은 고현정은 월요일 아침부터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월요일부터 팬들에게 셀카로 인사를 건넨 고현정에 팬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이에 고현정은 하나하나 답글을 달며 팬심에 화답하는 모습. 한 팬은 "워킹맘인데 아침부터 너무 지치지만! 웃으면서 오늘도 화이팅이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고현정은 "어이구 힘드시겠어요ㅜ그래도"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또 다른 팬은 "미인은 잠꾸러기는 옛말! 근데 유튜브는 언제 올리실 건가요! 목소리 듣고 힐링하고 싶어요"라고 물었고 고현정은 "죄송해요. 노력하고 있답니다"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어 "월요일 진짜 싫지만 제가 좋아하는 언니 딱 두 명만 생각하며 이겨내 보려 한다. 그 중에 한 명은 현정 언니"라며 "미인은 잠꾸러기인데 일찍 일어나셨다"는 댓글엔 "일찍 잤어요"라고 쿨하게 말했다. 이 가운데 한 팬은 "만나시죠"라고 댓글을 달았고 고현정은 "바빠요.ㅋㅋㅋ"라고 철벽을 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우 고현정은 최근 신비주의를 깨고 SNS, 유튜브 등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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