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생제르맹(PSG) 킹슬리 코망(바이에른 뮌헨)을 노리고 있다.
스카이 독일은 24일 'PSG가 코망 이적을 놓고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윙어인 코망은 PSG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프로 데뷔는 2012~2013시즌 PSG에서 했다. 그러나 주로 PSG 2군에서 뛰었다. 2014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에서 1시즌을 뛰었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5~2016
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코망을 임대로 영입했다. 2시즌동안 코망은 8골을 넣으며 팀에 녹아들었다. 2017~2018시즌 코망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완전 이적했다. 이후 코망은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로 활약했다.
그는 우승 전문가이기도 하다. 유망주시절 PSG에서 뛸 당시 리그 우승 2회를 기록했다. 유벤투스에서는 1시즌 뛰었지만 그 시즌 리그 우승과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경험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리그 우승 8회, DFB 포칼 우승 3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의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코망의 폼도 떨어졌다. 2023~2024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27경기에 나와 5골-3도움에 그쳤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은 코망을 매각 대상으로 올려놓았다. 친정인 PSG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독일 언론들은 코망의 이적료로 4000만에서 5000만 유로 사이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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