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츄가 화제의 '꽁냥이' 챌린지를 언급했다.
츄는 최근 서울 마포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꽁냥이' 챌린지가 뉴스까지 나와 깜짝 놀랐다"라며 "신곡도 챌린지 많이 할 생각"이라고 했다.
츄는 최근 '꽁꽁 얼어 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챌린지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다. 당시 상황에 대해 "챌린지 영상을 찍게 된 일화가 있는데, 저희 회사에 트렌드에 빠른 영상팀 직원분이 계신다. 그래서 저한테 챌린지를 많이 보내주셨다. 그날도 이걸 찍으면 잘 살릴 것 같다고 보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쉬는 날을 그냥 흘러 보내기 싫어서 셀프 메이크업하고 찍었었다. 그랬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500만 조회수더라. 뉴스 기사에도 나고, 깜짝 놀랐다. '꽁냥이'로 뉴스에 실려 기분이 좋았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또 "그 뒤로 챌린지를 많이 찍었다. 다른 아티스트분들도 '꽁냥이' 챌린지가 많이 하셨더라. 저는 저만의 숏폼에서 나오는 에너지에 자신이 있다. 챌린지를 많이 할 생각이다"고 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신곡 챌린지도 마찬가지라고. 츄는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스트로베리 러시'를 발표하고,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동한다. 신곡 '스트로베리 러시'는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엉뚱 발랄한 히어로 소녀로 변신한 츄의 하루를 레일을 질주하는 듯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유니크한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 곡으로, 리드미컬한 멜로디에 통통 튀는 재미있는 가사가 츄만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더해져 벅찬 감성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날 인터뷰 중 신곡 안무 일부를 보여줘 환호를 사기도 했다. 츄는 "챌린지가 대세기도 하고, 이번 안무가 어렵지 않다. 그래도 단순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아, 챌린지 버전으로 제가 만들었다. 이지 버전이다. 이번에 아마 보는 분마다 챌린지 요청을 드릴 것 같다"며 웃었다.
츄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스트로베리 러시'를 발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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