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화성공장 화재 관련, 애도의 뜻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는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 코너로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청취자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어제 화성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며 "고인들 명복을 빕니다"고 화성공장 화재 희생자 분들을 향한 애도를 표했다.
이어 "유가족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되는데 마음이 아프다. 다들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본연의 일을 열심히 해보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앞서 지난 24일 10시 31분쯤 경기 화성시의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근로자 2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1명이 실종됐다. 사망·실종자들 가운데 18명은 외국 국적(중국 17명, 라오스 1명)이며 귀화자를 포함한 한국인은 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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