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영숙이 쿨한 매력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21기 솔로남녀들이 등장했다.
영숙이 등장하자마자 데프콘과 이이경은 "남자들한테 진짜 인기 많을 스타일"이라 감탄했다. 영숙은 "제가 생각해도 진짜 닮은 사람이 있다. 오종혁 씨 예전에 머리 길었을 때 사진 보면 닮았더라"라며 "최근에 들은 게 있는데 김태리다. 악귀에 씌인 거라 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숙은 초등학생 때부터 학생회장을 놓쳐본 적 없는 모범생. 영숙은 "12시 전에 무조건 집에 가서 별명이 신데렐라였다. 클럽도 안 가봤다"며 "칭찬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변 남자들이 연애하고 싶진 않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더라. 부모님들이 좋아할 상"이라 밝혔다.
영숙은 "(주변에서) 기안84 여자 버전이라더라. 딱히 삶에 불편함이 없다. 바닥에서 자도 바닥에서 자는구나 한다. 칫솔이 없으면 치약으로 양치하면 되겠구나 한다. 저도 신기한 거 같다. 행복한 것"이라 독특한 성격을 밝혔다.
정숙은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 정숙은 "평생 러시아에 사냐고 하는데 러시아에선 근무만 하고 있다. 그전에는 미국 교환학생으로 있었고 대학교 땐 알래스카에서 1년 정도 살았다. 러시아는 2014년부터 계속 살긴 했다"고 인생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숙은 언제든지 한국에서도 살 준비가 됐다며 "저 진짜 물같이 사는 사람이라 꽂히면 내일이라도 올 수 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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