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다시 대기록에 도전한다.
역대 최고령 유로 본선 골기록에 도전한다.
포르투갈은 26일 독일 겔젠키르헨에서 열리는 조지아와의 유로 2024 F조 3차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호날두는 선발로 나선다. 3-5-2 전형의 투톱으로 출전한다. 조앙 펠릭스와 함께 호흠을 맞춘다. 허리에는 페드로 네투, 팔리냐, 콘세이상, 네베스, 달롯이 선다. 스리백은 이나시오와 다닐루, 실바가 출전한다. 디오고 코스타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 골이 없다. 그 사이 역대 유로 본선 최고령 골은 루카 모드리치가 썼다.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38세 289일의 선수가 넣은 최고령 골이었다. 호날두가 골을 넣는다면 이 기록을 다시 쓰게 된다. 호날두는 모드리치보다 7개월 먼저 태어났다.
조지아는 5-3-2 전형을 들고 나왔다. 마마르다슈빌리, 카카바제, 그벨레시아니, 카시아, 로초시빌리, 드발리, 차크베타제, 코초라시빌리, 키테슈빌리, 미카우타제, 크바라츠헬리아가 출전한다. 조지아는 현재 1무 1패로 조 4위를 달리고 있다. 만약 포르투갈을 잡는다면 경우에 따라 조2위로 올라설 수 있다. 포르투갈을 잡은 상태에서 조3위가 되더라도 16강행에 오를 수 있다. 일단은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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