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아내인 피부과 의사 한수민이 이른바 '스타벅스 건물 재태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한수민은 지난 2021년 7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건물을 137억 원에 매입했다. 한수민은 지난 2021년 11월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뒤, 약 100억 원의 대출을 받아 개인 명의로 건물을 소유하게 됐다.
해당 건물은 과거 스타벅스가 입주해 있었던 곳으로, 2022년 4월부터 건물 착공에 들어가 2023년 10월 준공했다. 이에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으로 신축 후 현재는 일부 층이 디저트 카페와 엔터테인먼트 사무실 임대가 완료된 상태다.
한수민은 과거 오래된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 후 스타벅스를 입점 시켜 '스타벅스 재테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수민은 지난 2011년 10월 서울 성북구 동선동 소재 구축 건물을 29억 원에 매입, 이후 리모델링해 전 층을 스타벅스에 임대했다. 이후 3년 뒤인 2014년 7월 46억 6000만원에 건물을 매각하면서 리모델링 비용을 고려하지 않았을 때 17억 6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4년 10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함지박사거리 인근 빌딩을 89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지상 5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지었다. 이후 2019년 1월 해당 건물을 173억 5000만 원에 매각하며 63억 5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빌딩은 스타벅스 방배점, 약국, 어학원, 병원 등이 임차해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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