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전기차 제조사 폴스타가2025년형 폴스타2를 공개했다. 연식변경 모델로 실내외 디테일과 주행거리 개선이 주된 변화다.
기본형 ‘싱글 모터 스탠다드 레인지’는 70kWh 용량의 CATL 배터리를 적용했다. 이전 모델의 경우 WLTP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546km에서 554km로 개선됐다.싱글 모터 롱레인지는기존 653km에서 659km로 늘어났다. 주행 거리가 크게 개선된 것은 아니나, 두 모델 모두 경쟁 차종인 모델 3보다 약 5% 정도 뛰어난 주행거리를 보여준다.
신형 폴스타2는 신규 외장 컬러와 새로운 19인치, 20인치 알로이휠을 추가했다. 폴스타2기본 컬러인 마그네슘 컬러에서 베이퍼 컬러로 변경됐다. 베이퍼 컬러는 현대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이다. 은은한 메탈릭 효과를 추가해 도심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썬더 컬러 역시어두운 알루미늄 톤의 스톰 색상으로 대체됐다.
새롭게 추가된 19인치 휠은 에어로 인서트가 장착됐다. 20인치 프로 그라파이트 휠 두 가지로 나뉜다. 20인치 프로 그파이트 휠은 선택 사양인 프로 팩(Pro Pack)을 적용하면선택할 수 있다.
실내로 들어서면 새로운 차콜 나파 가죽이 반긴다. 프로 팩의 경우 스웨덴 골드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부각된 시트 벨트를 장착했다. 선택 사양은 폴스타 3와 4와 같은 옵션을 제공해선택 폭이 넓어졌다.
클라이밋 팩은 열선 스티어링 휠, 2열 열선시트, 워셔액 노즐 열선 등이 포함된다. 프로 팩은 신규 20인치 그라파이트 휠, 스웨덴 골드 스트라이프 시트 벨트, 스웨덴 골드 밸브 캡이적용된다. 기존 파일럿 팩과 플러스 팩 및 퍼포먼스 팩은 기존 그대로 유지한다.
이재웅 에디터 jw.lee@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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